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잉글랜드 왕국/무역 (문단 편집) === 상업 선박과 운송 규모 === [[잉글랜드 왕국]]은 무역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국가였지만 전체적인 상업 선박의 운송 규모에서도 물량이 조금씩 커져서 나중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을 정도까지 올라섰다. [[잉글랜드 왕국]]은 유럽의 선박 운송을 주도했던 주요 국가인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남유럽,([[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북유럽,([[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미국]]을 차례대로 넘어섰고 나중에는 해상 활동을 가장 많이 하는 국가가 되었다. 처음에는 오히려 다른 국가에 비해서 운송 규모가 적었지만 이후에는 엄청난 세력을 갖추었다. 상업 선박의 운송 규모를 기준으로 유럽이 전세계에서 차지하고 있던 비중은 다음과 같다. ||<-5> 유럽의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상업 선박의 운송 규모 비중 || || 국가 || 15세기 || 16세기 || 17세기 || 18세기 || || 네덜란드 || 19%|| 32%|| 39%|| 11%|| || 독일 || 19%|| 15%|| 7%|| 4%|| || 잉글랜드 || || 7%|| 18%|| 25%|| || 프랑스 || || 11%|| 6%|| 18%|| || 남유럽 || || || 17%|| 14%|| || 북유럽 || || || || 14%|| || 미국 || || || || 11%|| || 기타 || 62%|| 35%|| 13%|| 3%|| || 합계 || 100%|| 100%|| 100%|| 100%|| [[영국]]이 본격적으로 상업 선박의 운송 규모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 것은 [[범선]]과는 다른 [[기선]]이 등장했을 시기부터였다. [[영국]]이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범선]]이 더 높았지만 [[기선]]도 높았고 전체적으로도 대단한 수준이었다. ||<-5> 영국의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상업 선박의 운송 규모 비중 || ||<|2> 국가 ||<-3> 19세기 || 20세기 || || 초반 || 중반 || 후반 || 초반 || || 영국 || 42%|| 28%|| 32%|| 27%|| || 기타 || 58%|| 72%|| 68%|| 73%|| || 합계 || 100%|| 100%|| 100%|| 1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